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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저탄고지

100세 시대 끝났다.. '마이크로 바이 옴' 주목해야 하는 이유

by 곽PD 2022. 12. 12.

장내 환경 이미지와 마이크로 바이 옴 텍스트

 

100세 시대가 깨지는 것일까요? 이 글을 통해 의학계에서 핫한 '마이크로 바이 옴'이 무엇인지 확인하세요. 건강하고 싶지만 헤매고 있던 당신에게 이 정보는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 드릴 것입니다. 그 중심에 '마이크로바이옴'이 있습니다.

김치, 비빔밥 등 최근 'K-POP' 스타는 물론 'K푸드'가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데에는 과학적인 근거가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하버드 대학에서 김치를 연구하는 이유. 다양한 채소를 활용하고  청국장, 된장, 동치미 등 발효 음식이 발달한 한식이 건강식으로 호기심을 자극하기 때문입니다.

한식을 먹고 자란 한국인이 모두 건강할까요? 아이러니 하지만 한국인들이 즐겨 찾는 음식은 서구화된 음식들입니다. 이제 한국인에게 '위암'보다 '대장암' 환자가 많아졌습니다. 여성의 경우 '자궁경부암' 보다 '유방암' 발병률이 더 높습니다. 먹는 음식이 달라지자 병도 바뀐 것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사실을 깨달으셔야 합니다. 건강은 장 건강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앞으로 장 건강을 위해 마이크로 바이 옴에 주목하세요. 생소하시겠지만 걱정 마세요. 알기 쉽게 자세히 알려 드리겠습니다.

 

 

마이크로 바이 옴 이란?


인간은 많은 질병을 극복해 왔습니다. 하지만 인간이 정복하지 못한 질병도 많습니다. 어느정도 벽에 부딪혀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었죠. 하지만 열리지 않을 것 같던 '무병장수'라는 문의 숨겨져 있던 열쇠를 찾은 듯합니다. 바로 마이크로 바이 옴 활용법을 찾았기 때문입니다. 마이크로 바이 옴 이란? 미생물(Microbe)과 생태계(Biome)를 뜻하는 두 단어의 합성어로 '미생물 생태계'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우리 몸속, 특히 장에 살고 있는 미생물 정도로만 이해하셔도 충분합니다.

그런데 신약을 개발한 것이 아니라 우리 몸에 원래 있던 마이크로 바이 옴이 왜 현대인 질병을 극복할 열쇠라며 갑자기 주목을 받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인체 세포수는 몇 개인지 아시나요? 인체를 이루는 세포수는 30조 개로 약 70g 정도입니다. 마이크로 바이 옴은 38조 개로 몸무게의 1~3%(대장에만 약 200g)에 불과합니다. 인체 세포 수보다는 많다고 하지만 인간의 건강에 중요해 보이지는 않을 것입니다. 유전학의 발달로 이 많지만 작은놈들의 하는 일이 의학계를 놀라게 한 것입니다. 장내 미생물의 역할은 다음과 같습니다.

  • 염증반응 조절
  • 영양소 흡수와 대사
  • 유해균과 싸우는 방어군
  • 짧은 지방산 합성에 관여
  • 비타민B군, 비타민K 생성
  • 면역력 증진으로 질병 예방

 

결론만 알려드리자면 장 건강이 무너지면 뇌는 물론 심장, 우리 몸 전체의 건강 밸런스가 무너집니다. 장이 편안해야 건강해집니다. 알려진 것만 해도 아토피, 불면증, 유방암, 비만, 고지혈증, 자가면역질환 등 수많은 질병의 원인을 추적 관찰한 결과 '장 건강'과 모두 연결되더라는 말입니다. 과학자들이 밝혀낸 상당수의 질병의 원인과 해결방법이 바로 마이크로 바이 옴이 있었던 것입니다.

마이크로 바이 옴 역할의 중요도를 잘 드러내는 단어가 있습니다. '인간의 호스트(주인)' 또는 '장-뇌 축'이라는 용어가 생겨난 것입니다. 장은 단순히 음식을 소화하고 배설을 돕는 장기가 아닙니다. 뇌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어서 기능의학에서 말하는 몸과 마음, 정신의 밸런스를 맞추기 위한 출발점이 장 건강이라는 사실을 우리는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왜냐하면 도파민, 세로토닌을 포함하여 인간의 감정을 관장하는 신경전달 물질을 생성하기 때문입니다.

  • <정리>
  • '마이크로 바이 옴'은 장내 미생물이다.
  • 이 놈이 인간의 건강을 좌지우지한다.
  • 그 중요성은 과학적으로 이미 증명되었다.
  • 장내 미생물을 제대로 알면 건강해질 수 있다.

 

 

장 건강이 무너지면..


마이크로 바이 옴이 중요성에 대해 어느 정도 공감이 되시나요? 건강하고 싶다면 가장 먼저 장을 건강한 상태로 되돌려 놓는 것부터 하셔야 합니다. 이 방법이 건강을 위한 기초 중 기초이자 첫걸음입니다. 장 건강이 무너져 있으면 아무리 산해진미를 먹고 값비싼 영양제를 먹어도 건강을 되찾을 수 없습니다. 오히려 소화해내지 못한 영양소, 기준 없는 영양분 폭탄이 독소를 만들어 당신의 몸을 더 공격하게 만들 것입니다. 아래는 장 건강을 망치는 대표적인 원인들입니다.

  • 고지방, 고당질, 고당분 식습관
  • 가공식품 / 식품첨가물
  • 유전적 요인
  • 인공 감미료
  • 스트레스
  • 수면부족

 

유전적 요인이야 손 쓸 방법이 없다고 하지만 나머지 요인들은 제대로 알고 접근하면 우리가 모두 노력해서 개선할 수 있는 요인들입니다. 즉, 신경 쓰면 장 건강이 살아나고 현대인들의 두려워하는 질병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습니다. 다만, 현대인들이 즐겨먹는 입은 즐겁지만 몸에는 해로운 음식을 계속 탐닉하다 보면 비만, 고지혈증을 시작으로 만성염증, 당뇨에 노출이 됩니다. 그다음은 암입니다. 세상에는 다양한 음식이 있습니다. 시선을 돌리면 건강한 식재료로 만든 맛있는 음식을 얼마든지 즐길 수 있습니다.

건강한 식단을 시도조차 하지 않거나, 외면하거나, 지속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다양한 질환에 그대로 노출될 수밖에 없습니다. 간단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건강한 장에서는 장점막 세포가 촘촘합니다. 밀가루 음식을 먹더라도 밀가루에 들어있는 글루텐, 글리포세이트와 같은 물질이 마음대로 장점막 세포를 자유롭게 통과하지 못합니다. 만약 통과를 했다면 어떻게 될까요? 장 누수 증후군을 만만하게 보시면 안 됩니다. 장점막 세포를 비집고 들어가면 바로 나오는 것이 혈관입니다. 혈관 속으로 환경독소, 환경호르몬이 들어가 혈류를 타고 온 몸에 퍼지게 됩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 질환에 걸리는 것은 시간문제가 됩니다.

  1. 음식 알레르기
  2. 뇌혈관 질환
  3. 자가면역질환
  4. 전신 만성염증화
  5. 영양분 흡수 장애

 

그래서 우리는 건강한 식단을 시작해야 합니다. 하지만 잘못 알려진 정보들도 많이 있습니다. 아래에서 잘못된 정보를 바로 잡으세요. 그리고 정확한 이해를 하시고 앞으로 시작한 나만의 건강 식단에 적용해야 합니다. 남들이 좋다는 식단, 효과를 톡톡히 보았다는 식이방법은 나에게도 좋은 식단이 될 가능성 있습니다. 하지만 귀 기울이지 마세요. 사람 컨디션이 다르고 체질이 제각각입니다. 희박한 가능성에 투자하기보다 내 몸이 보내는 반응에 집중하고 소통하세요. 

 

 

채소는 변비에 효과 '있다 VS 없다'


"채소를 먹고 변비 생겼어요"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채소가 변비를 해결해주기도 하지만 없던 변비를 생기게 합니다. 채소는 죄가 없습니다. 채소가 건강에 좋다는 사실은 불변의 법칙입니다. 채소를 먹고 변비가 생겼다면 근본적

인 문제가 있다고 인식해야 합니다. 채소 먹는 것을 영원히 포기해서는 안됩니다. 근본적인 문제란 장 건강을 말합니다. 장 컨디션이 안 좋을 때는 채소는 물론 아무리 좋은 유산균을 먹어도 변비는 개선되지 않습니다. 장 건강을 찾고 싶다면 5R 치료방법을 적용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고기 체질  '있다 VS 없다'


고기가 몸에 맞는 체질은 따로 없습니다. 인류가 육류를 섭취하기 시작한 것은 구석기시대부터 입니다. 고기가 사람에게 맞지 않는 음식이라면 아직까지 살아있지 않겠죠. 종교적 이유가 아닌 이상 어떤 문명에서도 인간에게 유해한 음식으로 분류한 역사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고기는 인류에게 가장 안전한 단백질 공급원인 것입니다. 단백질뿐만 아니라 비타민, 미네랄도 풍부해 에너지를 얻는데 효과적인 음식입니다.

과유불급. 안전하다고 하나 과도한 섭취는 항상 문제가 됩니다. 육류만 먹게 되면 장에서 문제가 생깁니다. 채소 없이 고기만 먹게 되면 소화하기에는 역부족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고기는 채소와 함께 먹어야 합니다. 식이섬유 때문입니다. 이렇게 반문하시는 분이 반드시 있을 것입니다. "채소와 고기를 함께 먹으면 바로 화장실을 가요" 이유가 있습니다. 과민성 장증후군이 있거나, 위의 소화기능이 떨어져 있을 뿐입니다. 고기가 맞지 않는 체질이라고 섣불리 판단하지 마세요.

마이크로 바이 옴 생태계를 망치는 주범이 동물성 식품, 육류 가공품입니다. 고기 위주의 식단은 위험합니다. 왜냐하면 장내 세균은 다양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육류 중심의 식습관은 장내 특정 균주(플레보텔라)를 다른 균주로 대체시켜 버립니다. '플레보텔라'라는 균주는 부티르산을 만들어 내는데 부티르산이 부족하게 되면 장 건강에 적신호가 들어오게 됩니다. 면역체계가 무너지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럼 고기를 먹지 말라는 뜻일까요? 아닙니다. 해답을 아래에서 확인하세요.

 

 

고기 먹을 수 있는 상태를 만드세요


고기가 맞는 체질은 따로 없습니다. 채소가 변비에 효과가 있다, 없다가 아닙니다. 섭취한 음식을 제대로 소화해 낼 수 있는 몸상태가 아닌 것입니다. 구분하셔야 합니다. '고기는 무조건 건강을 망친다'라고 잘못 받아들이면 안 됩니다. 핵심은 영양소의 균형입니다. 육류 자체가 위험한 것이 아니라 육류만 먹는 식단이 위험하다고 경고드리는 것입니다. 고기를 먹을 수 있는 몸 상태를 만들고, 그다음이 채소를 먹을 수 있는 몸 상태를 만들어야 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건강을 생각하며 자신의 몸상태를 고려하지 않고 채소만 많이 먹으면 건강해진다는 생각으로는 원하는 건강을 얻을 수 없습니다.

장이 약한 분들이 오히려 채소를 먹으면 장이 예민해지고, 소화가 안되고, 변비가 심해진다고 호소를 합니다. 여기에 해당이 되는 분들은 채소가 체내에서 독소로 작용하는 몸상태이기 때문에 당장은 채소를 제한할 필요성은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만 필요한 기간에만 고기만 섭취하는 카니보어 식단이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평생 지속할 건강한 식이 방법이라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결국은 채소를 먹어야 하는 식이방법으로 돌아와야 합니다.

추천드리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키토 제닉(저탄 고지) 식단입니다. 저탄 고지 식단을 고기만 먹는 (황제 다이어트 또는 카니 보어) 식단과 구분하셔야 합니다. 저탄 고지 식단은 탄수화물을 줄이고 고기와 지방 중심의 식단이 아닙니다. 채소 섭취를 분명히 강조하는 식단입니다. 저탄 고지 식이법을 통해 고기를 먹을 수 있는 몸 상태를 만들 수 있습니다. 저탄 고지 식단으로 마이크로 바이 옴 균형을 맞출 수 있습니다.

 

 

나이가 들어도 중요한 육류 섭취


성장기에는 고기 섭취가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고기는 건강에 해롭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는 멀리하려는 분들이 많습니다. 잘 삶아낸 수육을 몸에 해롭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고기가 몸에 좋지 않다고 말하는 이유는 직간접적인 '경험' 때문입니다. 고기를 먹고 난 이후 속이 불편하거나 배변 시 불편한 경험 때문에 자연스럽게 멀리하는 것입니다. 또는 병원 전문의를 통해 고기를 멀리해야 한다는 말만 듣고 맹목적으로 믿는 것입니다. 의사들이 고기를 멀리 해야 한다고 말하는 배경을 정확하게 아셔야 합니다.

고기 자체가 나쁜 것이 아닙니다. 패스트푸드, 육류 가공식품에 들어가는 인공 첨가물, 기름에 튀겨내는 조리 방식 등이 문제가 됩니다. 밀가루로 만든 튀김옷을 입혀 튀기는 조리 과정에서는 벤조피렌, 최종 당화산물 등의 유해한 물질이 생겨납니다.

건강한 조리법이면 괜찮을까요? 가령 고기를 삶거나 끓여서 먹으면 안심해도 될까요? 아닙니다. 늘 균형을 생각하셔야 합니다. 특정한 음식을 멀리하지 마세요. 우선 내 몸을 영점 조정해야 합니다. 건강한 식재료, 조리 방식 중요합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내가 고른 영양소를 섭취하고 있는가, 한 영양소에 편중되어 있지 않는가를 계속 돌아봐야 하는 것입니다.

  • <정리>
  • 그냥 골고루 드세요
  • 다양한 음식을 적정하게 드세요
  • 편식하면 장내 미생물이 줄어듭니다.
  • 미생물 다양성이 망가지면 건강이 망가집니다.

 

 

저탄 고지 & 마이크로 바이 옴


'저탄 고지 다이어트'라는 단어를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저탄 고지 식단의 목적이 다이어트라는 의도가 내포해 있기 때문입니다. 즉, 원하는 체중 감량을 달성하면 이전 식습관으로 돌아가겠다는 의도하지 않은 의도가 드러나는 것 같아서입니다. 건강을 목표로 하신다면 저탄 고지 식단을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체중 감량을 목표로 한다면 시작조차 하지 마세요. 다른 다이어트와 같이 요요현상과 더 쉽게 살이 찌는 체질로 당신의 몸을 변화시킬 뿐입니다. 기껏 힘들게 시작해서 잠깐 동안의 체중 감량에 만족하지 마세요.

마이크로 바이 옴은 장내 세균 생태계가 먹는 것에 좌지우지됩니다. 저탄 고지 식단도 먹는 음식에 따라 지속 가능한 식이방법에 이야기한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습니다. 상당 부분 공통분모가 있기 때문에 함께 진행할 수 있습니다. 저탄 고지 신단에서 멀리해야 하는 음식이 곧 장내 미생물 생태계(마이크로 바이 옴) 균형을 무너뜨리는 음식입니다. 지금 당장 장에 큰 문제가 없다면 탄수화물을 줄이고 육류와 채소를 다양하게 먹는 것만으로도 저탄 고지 식단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막막하시나요?
  • 고지방식에 대한 거부감이 드시나요?

 

각각 해답을 드리자면 저탄 고지 식단은 식욕 자체에 대한 절제력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먹으면서 하는 다이어트'라고 불리는 이유가 있습니다. 고지방식에 대한 고정관념이 강할수록 키토 식단에 대한 거부감도 강합니다. 그럼 이렇게 설명드리겠습니다. 채소를 많이 먹는 것도 고지방식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이해가 안 되실 수 있습니다. 아래 설명을 참고하세요.

채소를 많이 먹으면 장내 미생물이 좋아합니다. 그들의 먹이가 들어 있으니까요. 그리고 장내 유익균들은 '부티르산'이라는 것을 만들어 냅니다. 앞서 고기만 먹는 식단이 위험한 이유는 부티르산이 만들어지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알려드렸습니다. 부티르산은 일종의 지방산입니다. 지방은 탄소(C) 길이에 따라 구분하는데 부티르산은 탄소 사슬이 짧은 지방산. 즉, 단쇄 지방산입니다. 채소를 먹는 것도 하나의 고지방식이니 저탄 고지 식단에서 기름덩어리를 먹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버리세요.

요약하면, 채소를 먹으면 장내 유익균 먹이가 공급된다. 밥을 먹은 균주(플레보텔라)는 '부티르산'을 만들어 낸다. 부티르산은 지방의 한 종류다. 지방을 먹지 않아도 채소를 먹음으로써 장 내에서 건강한 지방산이 만들어진다. 이 지방산은 장을 산성화 시켜 미생물 생태계인 장 내 환경을 개선시킵니다. 대장 점막을 보호하여 염증을 억제하는 역할을 합니다. 장내 미생물이 만들어내는 건강한 지방을 고려한 식단이 저탄 고지 식단이며 채소를 배제하는 식이법이 아니라 지방을 강조하는 식단이기 때문에 오히려 채소도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식단입니다. 건강하게 골고루 먹는 식이법을 시작하지 않을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마이크로 바이 옴이 왜 의학계에서 주목하고 있는지 이해가 되셨을 것입니다. 다시 정리해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 장이 무너지면 건강이 무너진다
  • 장은 뇌와 연결되어 있어 마음의 병과도 연관 있다
  • 장 건강이 무너지는 요인은 다양하다
  • 가장 중요한 것은 식습관이다.
  • 식습관을 통해 장 건강 회복할 수 있다
  • 그 해결책으로 '저탄 고지'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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